무엇이든 분류는 필요하다.
의료기기를 분류하는 이유는 단지 관리하기 쉬우려고?
의료기기는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
가끔, 때때로의 분류가 그 본디의 목적성을 저해한다면 그 선 긋기는 과연 필요한 것일까요?
식약청에서는 한방 의료기기 vs 양방 의료기기를 따로 분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떠올려보며...
한방 의사 선생님, 양방의사 선생님이 같이 계셔서 각 분야의 장점을 취한 진단, 치료 방법을 구현하는
"FUSION 병원"이 있다면...???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블로그 `식약지킴이`
글쓴이 : 식약지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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