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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의 미래가 결정될 안전수칙.1] 민감한 아이의 피부보호를 위해

까밥 2012. 11. 30. 14:03

 

 

 [아이의 미래가 결정될 안전수칙.1]

민감한 아이의 피부보호를 위해

 

 

 

 

 

최근 아이들을 대상으로 손톱이나 입술, 눈 등에 바르는 색조화장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아이가 색조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려움이나 따가움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게 되면 손톱이 숨을 쉬지 못해 색까이 변할 수 있으니 가능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용을 했다면 잠자기 전에 반드시 깨끗이 씼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화장품 피해를 줄이기 위해 캐릭터나 도안 들을 사용한 제품을 제조·수입·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화장품을 예외적으로 사용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햇빛에 약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 주고, 깁에 돌아와서는 깨씃이 씻은 후 보습을 위해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청>정보자료>홍보물자료>웹진 열린마루>소비자를 위한 열린마루 2012년 3+4월호

http://www.kfda.go.kr/webzine/201204/ibook_12mar.jsp

출처 : 푸드윈도우(Food Window)
글쓴이 : 위해예방정책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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