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먹자/채소류 이야기

[스크랩] 춘곤증 벗어나게 할 봄음식, 여기 다모였네~

까밥 2013. 6. 28. 21:34

 

봄봄봄 ♪ 봄이 왔어요♬ ~~

나른해지기 쉬운 봄. 춘곤증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돋우어 줄 수 있는 식품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봄나물(냉이, 미나리, 씀바귀, 쑥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하구요, 또한 삼치, 주꾸미, 굴비 등으로 겨울 동안 허해진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비타민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돋워주는 나물들에는????

 

 

♣ 냉이 : 주로 국에 넣거나 나물로 많이 먹으며 데워서 우려낸 것을 잘게 썰어 나물죽을 끓여 먹기도 합니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C와 비타민 B1 ) 이 풍부하며, 춘곤증예방, 해독작용, 소화효과가 있습니다.

 

♣ 달래 : 피로회복에 좋아 춘곤증에 도움이 되는 달래는 봄철 무침이나 부침을 해서 먹으면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들어 있어 맛이 맵습니다.

 

♣ 미나리 : 독특한 맛이 있는 알칼리성 건강식품. 찌개에 넣거나 데쳐서 먹으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 씀바귀 : 쓴맛이 있으나 이른봄에 뿌리와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성숙한 것은 진정제로 사용합니다. 식욕을 돋구고 소화기능 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 쑥 : 약초로도 사용되는 쑥은 혈액순환, 냉증치료에 효과적이며 봄철에 국이나 떡에 넣어서 많이 먹습니다. 약재로 쓰는 것은 예로부터 5월 단오에 채취하여 말린 것이 가장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다고 해요. 요즘은 차나 쿠키 등 다양하게 응용되어 사용됩니다.

 

♣ 두릅 : 봄철 살짝 돋아난 새순을 잘라 물에 살짝 데쳐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으로 많이 먹습니다. 데친 나물을 쇠고기와 함께 꿰어 두릅적을 만들거나 김치·튀김·샐러드로 만들어 먹기도 하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얼리기도 합니다.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어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습니다.

 

▣ 허해진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음식에는 ????

 

 

☻ 대게 : 2월 ~3월 사이가 가장 맛있으며 동해안 영덕 대게가 유명합니다. 다리나 배쪽을 눌렀을 때 속이 비어있지 않고 단단하게 차 있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보다 살이 얼마나 차 있는가에 따라 상품가치가 결정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북한산, 러시아산도 유통되지만, 상품가치는 국내산이 더 높아요. 찜,구이,샤브샤브 등으로 조리한답니다.

 

☺ 울진대게축제 홈페이지 : http://tour.uljin.go.kr

☺ 영덕대게축제 홈페이지 : http://ydcrab.invil.org/index.jsp

 

☻ 꽃게 : 5월~6월이 제철로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고 맛도 좋습니다. 찜, 탕, 게장 등으로 조리하며, 게장은 6월에 알이 찬 암게로 담근 것을 최고로 쳐준다고 해요.

 

☺ 여기서잠깐!! 꽃게가 조리후 빨갛게 변하는 이유는??!

꽃게껍데기에는 아스타산틴 이라는 물질이 단백질과 결합하고 있어서 다양한색을 내는데, 가열하면 결합이 끊어져 본래의 색인 붉은색을 나타내기 때문에 삶으면 껍질이 붉은색을 띠게 되는것.

 

 

☻ 홍어 : 몸의 더러운 성분을 제거하며 소화촉진효과가 있는 홍어.

11월 ~ 2월이 산란기로 가장 맛이 좋지만, 대부분 발효시켜 먹기 때문에 산란기가 지난 4월 경에 전라도 지방에서 홍어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톡 쏘는 맛이 나도록 삭혀서 막걸리를 곁들여 먹는 홍탁(洪濁)이 가장 유명하며, 전남 서남해안 지방에서는 잔치 음식에 삭힌 홍어가 거의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른 봄에 나는 보리싹과 홍어 내장을 넣어 ‘홍어 앳국’을 끓이기도 하며, 회, 구이, 찜, 포 등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 주꾸미 : 알이 차있는 봄이 제철로 3월~ 4월 사이가 가장 맛있다고 하며 주로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워먹거나 탕이나 구이로 많이 먹습니다. 주꾸미 산지인 서해안을 중심으로 매년 3월에 다양한 주꾸미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 동백꽃 주꾸미 축제 홈페이지

http://tour.seocheon.go.kr/html/tour/festival/festival_01.html

 

 

☻ 삼치 : 4월~6월 사이가 산란기인 삼치는 소금구이, 찜 등으로 요리하여 먹습니다.

삼치는 살이 약해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회로 뜨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개는 살짝 얼려서 회를 뜬다고 해요. 소금구이, 찜, 튀김 등으로 조리하며,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살이 연하고 지방질이 많아 다른 생선에 비해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

 

어느철이나, 제철음식이 제일이죠? 꽃피는 봄의 제철음식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생활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 블로그 '식약지킴이'

블로그 기자단 "식약아리아" 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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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블로그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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