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손에 냉음료를 들고 다니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무더운 여름이면 더욱 당기는 달콤한 음료들. 과연 시민들은 하루에 음료를 얼마나 마실까? 또 건강을 생각해 마시는 무설탕 음료 속에 들어있는 액상과당이 오히려 비만을 유발한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거리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 본 기사는 '소비자를 위한 열린마루 2013 (5+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웹진의 다양한 기사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식약처 웹진 ‘열린마루'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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