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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벤조피렌 같은 식품 유해물질 저감화 본격 추진!

까밥 2013. 10. 31. 18:46

 

제조․가공․조리 중 자연 발생하는
비의도적 유해물질에 대한 저감화 확대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제조․가공 중 자연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저감화하여 국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5개년(2013~2017)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합니다.

 

최근 식품 제조․가공․조리 단계에서 비의도적으로 생겨나는 유해물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유해물질에 대한 집중적인 저감화 연구 및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식약처는 식품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저감화를 위해 ▲종합적․체계적인 유해물질 저감화 연구개발 ▲중소업체 유해물질 저감화 지원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 종합적․체계적 유해물질 저감화 연구개발

 

우선, 제조․가공 식품 위주의 벤조피렌 저감화 연구개발을 외식, 단체급식, 가정 요리 등 조리식품 및 천연물 의약품까지 연구 분야를 확대해 실시합니다. 올해 9월 ‘식용유지’ 중 벤조피렌 저감화 연구 개발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는 ’가쓰오부시‘, ’가공식품‘, ’외식업체‘, ’단체급식‘, ’생약‘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저감화 세부과제에 대한 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며, 연구개발은 벤조피렌에 대한 총 노출량 조사, 식품별 노출 점유율 평가, 저감화 기술개발 및 실용화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제조․가공․조리 중 자연 발생하는 유해물질 23종※을 저감화 대상물질로 선정하여 우리 국민의 농․축․수산물 및 그 가공식품의 총식이조사를 통한 실태조사 및 위해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위해성 평가 결과 위해성이 높은 저감화 중점 대상물질을 도출해 내고 저감화 기술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해물질 저감화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유해물질 저감화 추진단’을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과제 추진을 위해 2013년에는 28억원, 2014년은 3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 (23종)벤조피렌, 벤젠,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바이오제닉아민류, 퓨란, 헤테로사이클릭아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2-아미노-3,8-디메칠이미다조(4,5-f)퀴녹살린, 2-아미노-3-메틸이미다조(4,5-f)퀴놀린, 3-메틸클로란스렌, 니트로소디메틸아민, 니트로소디에틸아민, 니트로소피롤리딘, 니트로소피페리딘, 아세트알데히드, 에틸렌옥사이드, 트리할로메탄, 포름알데히드, 3-MCPD, 히스타민, 트랜스지방, 1,3-디클로르프로파놀(DCP)

 

 

 

 

# 중소업체 유해물질 저감화 지원

 

영세한 중소업체의 유해물질 저감화를 위해 대기업․중소업체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운영합니다. 올해 9월부터는 업체, 협회, 학계, 정부가 참여하는 ‘유해물질 저감화 협의회’ 및 ‘아크릴아마이드’, ‘바이오제닉아민류’, ‘에틸카바메이트’, ‘벤조피렌’ 4개 분과를 구성하여 영세한 중소업체 중심으로 저감화 기술 적용 및 이행사항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 CODEX 등 국제기구 및 주요 선진국의 유해물질 저감화 신기술 내용 등 최신 정보 및 국제 동향을 주기적으로 중소업체 제공하며, 중소업체에서 제조공정 단계별 저감화 이행사항 확인에 필요한 분석을 수시 지원하고, 식품위생검사기관 중 ‘권역별 저감화 검사기관’을 지정․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중소업체 유해물질 저감화 지원을 위해 협업시스템, 분석비용, 기술지원 등을 위해 2013년에는 2.8억원, 2014년은 7.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상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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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블로그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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